카테고리 없음 고요 1 기산들 2011. 6. 27. 15:35 장대비다. 다시 바람이 되어 길을 나서본다. 천일하고도 또 천일 그리고 삼천일이 지나도 사그려 들지 않는 가슴속 깊이 박힌 그리움 고요의 세상이 길손을 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울 너머 세상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