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은 고향을 그리는
청포도만 익어 가는게 아니라
파란하늘과 뭉개구름이 친구 되어 노는
하늘정원의 蓮도 잘 익어 갑니다
그리고
지겹도록 무더운 여름도 덩달아 붉게 익어 갑니다.
중부지방엔 연일 장마 폭우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속출해 가슴이 아프고
이곳은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기상이변 예사롭지가 않네요.
칠월은 고향을 그리는
청포도만 익어 가는게 아니라
파란하늘과 뭉개구름이 친구 되어 노는
하늘정원의 蓮도 잘 익어 갑니다
그리고
지겹도록 무더운 여름도 덩달아 붉게 익어 갑니다.
중부지방엔 연일 장마 폭우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속출해 가슴이 아프고
이곳은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기상이변 예사롭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