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시각이 어색하게 공유하는 오지 아닌 오지 월곡,
손바닥만한 전답
물안개 피는 저수지
마을 입구 느티나무, 작은 정자
아직도 굴뚝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전형적인 산촌마을
지금은 외지인들의 힐링 별장이 서너개 들어서 주말이면 자동차 소리가 자주 들리지만
경운기의 느린 울림이 더 경겨운 곳 바로 고성군 개천면 월곡이다.
과거와 현재의 시각이 어색하게 공유하는 오지 아닌 오지 월곡,
손바닥만한 전답
물안개 피는 저수지
마을 입구 느티나무, 작은 정자
아직도 굴뚝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전형적인 산촌마을
지금은 외지인들의 힐링 별장이 서너개 들어서 주말이면 자동차 소리가 자주 들리지만
경운기의 느린 울림이 더 경겨운 곳 바로 고성군 개천면 월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