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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금성 옆 집성봉 아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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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금성에서 바라본 황철봉 미시령으로 가는 대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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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금성에서 본 마등령이 아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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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열차(케이블카)를 타고온 행락객들이 이곳에서 외설악을 조망하기 위해 삼삼오오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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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마봉. 울산암과 연계된 산줄기 산객도 저곳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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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지난 여름 산사태로 허연 속살을 드러낸 대청봉. 중청과 소청도 아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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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동이 설악과 달마봉 줄기가 감싸 포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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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채능선길 개선문에서 본 울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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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객은 넋을 놓고 쉬었다. 단풍에 취한것이 아니라 병풍처럼 들러쳐진 바위 병풍의 그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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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능선과 화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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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동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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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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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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