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소류지 큰 고니떼 모였다. 처음보는 장관에 넋을 잃고 .... 잠시후 모여든 진사들의 출정이 시작된다. 600미리 대포를 장착한 분 화질이 떨어지지만 컴퍼트를 낀 아빠백통의 지인과 나, 그리고 소니 알파의 275미리등등 고니의 이륙은 긴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오늘에사 알았다. 그들만의 신호가 시작되더니 눈 깜짝할 사이 후두둑 활주로를 질주하며 이륙하는 이들의 장관에 촛점의 정확도는 고사하고 기관총의 방아쇠를 당기듯 셔트만 눌러댄다. 아아 ! 내공이 부족하다는걸 집으로 돌아와서 알았다. 그리고 컴퍼트를 장착하면 화질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사실 또 한 알고 그 다음날 내공을 키우기 위해 다시 소류지를 찾았지만 고니는 한마리도 없고 원앙들만 날개를 털고 있다. 그래도 하늘로 비상한 고니의 비행은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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