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이 맘때 태풍이 온건지...
운이 없어도 너무없다
몸서리치게 할키고 간 자리 언제 제 모습 찾을수 있을까?
그래도 가을이 익어가는 이곳은 차마 범하지 못하고 떠났다.
언제 태풍이 온건지 파란 하늘이 오늘은 얄밉다.
제18호 태풍 차바가 떠나고 서너시간후 의 모습
꼴에 18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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