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섬 안 다초마을,
지척이었던곳.
눈물나도록 그리움이 많았던곳,
이제는 설움이고 아득한 곳
그곳에 새봄이 다시 피었다.
용서받지 못할것도
용서하지 못할것도 없는...
그러나 우린 너무 먼 땅 먼곳을 헤며고 있지는 않는지......
'☞ 포토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우포 (0) | 2011.05.06 |
---|---|
천년고도 서라벌 (0) | 2011.04.21 |
연화산 얼레지 (0) | 2011.04.03 |
산동마을 산수유 만개 (0) | 2011.03.29 |
길위에서 만난 절집 (안동 봉정사) (0) | 2011.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