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onak 갤러리 풍요와 빈곤 기산들 2011. 12. 9. 13:39 무한한 꿈들이 있었던곳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던곳, 세월은 꿈도 동안의 웃음도 모두 야무지게 뭉개버리고 만다. 무상함이 시나브로 야금 야금 풍요를 집어 삼키더니 결국 샛 기둥으로도 빈곤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는 허망한 삶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울 너머 세상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woonak 갤러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밀밭의 추억 (0) 2012.02.21 삼천포 (0) 2011.12.15 소매물도 (0) 2011.12.08 새벽의 고요 (0) 2011.12.05 침묵 (0) 2011.11.28 '☞ woonak 갤러리 ' Related Articles 메밀밭의 추억 삼천포 소매물도 새벽의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