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처음 시작된 문에서 부터
끝없이 이어진다.
저 멀리 끝도 보이지 않는 길을따라
나는 할 수만 있다면 부지런히 발을 놀려
한 걸음씩 다가가야 한다.
여러 오솔길과 샛길들이 모여
더 큰 길로 이어질 때까지
그 다음에 어디로? 나도 모른다.
J.R.R.톨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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