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끝이 보이지 않는 대재앙
그리고 엎친데 덮친 유례없는 재난과의 사투
상처 없는 영혼이 없듯이
우린 분명 아픔과 고통을 딛고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반드시 이겨낼 것입니다.
희망을 다시 이야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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