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백중날 부모를 따라 용문사에 온 소년이 법당앞
석수대 물속으로 들어간 바람과 놀고 있다.
지문은 보이지 않아도 바람의 흔적은 가득하다. (2011. 7. 3. 남해 용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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