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보다 더 설 같았던 정월대보름, 농경시대의 대표적인 행사로 한해 액운을 없애고, 풍년을 기원하는 오곡밥과 세상과 소통하는 귀밝이술과 대나무복조리를 팔던... 그리고 달집태우기로 대미를 장식했던 그때 그 시절을 기억해내기에는 낙안읍성의 대보름 행사만한게 또 있을까? 올해 낙안읍성의 대보름 행사는 순천 국제정원박람회 성공기원을 위한 장승 세우기로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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