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이그리는세상 그것은 선지피보다 붉은 아픔 입니다. 기산들 2015. 2. 19. 21:39 밤이 깊어 갈수록 별은 더 빛이 나듯이 오래 된 사랑이 떠나면 엄동을 이겨내고 선지피로 핀 동백꽃 보다 더 붉은 아픔이 핍니다. 그것이 깊은 상처를 허락하는 참 사랑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울 너머 세상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빛이그리는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도 어김없이 蓮은 다시 피고 지는데 (0) 2015.08.20 금원산 (0) 2015.07.28 8월의 축제 (0) 2014.08.07 분노의 깃발 (0) 2014.07.26 행복한 아침 선물 (0) 2014.07.25 '☞ 빛이그리는세상' Related Articles 올해도 어김없이 蓮은 다시 피고 지는데 금원산 8월의 축제 분노의 깃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