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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들의 춤

18년 통영 노루귀 바람꽃






                        

                         얼마 게으름을 피운건지 ...

                    2. 24. 미륵산에서 이들을 만나 바다를 금방 건너온 봄 오는 소식을 전해 들었것만

                   차일피일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만 흘러 보내다 이제사 남녘 봄소식을 전한다.

                   맹추위 탓에 조금은 늦게 대지를 비집고 나올줄 알았건만 올해도 어김없이 같은날에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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