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들의 춤 반갑다 통영바람꽃 선금산 노루귀 기산들 2020. 2. 2. 21:10 대양을 건너온 봄바람이 통영 바람꽃을 피웠습니다. 아직은 수줍은듯 고개를 들지 못하지만 며칠후면 가녀린 몸 파르르 떨며 산사면 여기저기서 새봄 전령사의 역할을 다할겁니다. . 산야를 누비는 노루의 귀를 닮은 선금산 노루귀도 앙증맞게 피었습니다. 남도에는 봄이 천천히 오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울 너머 세상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들꽃들의 춤'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雪中에 핀다는 福壽草 (0) 2020.02.09 온다,그 봄! (0) 2020.02.08 구절초 (0) 2019.10.18 5월 장미 (0) 2018.05.17 봄 숨소리 들리다 (0) 2018.03.20 '☞ 들꽃들의 춤' Related Articles 雪中에 핀다는 福壽草 온다,그 봄! 구절초 5월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