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나들이 (243) 썸네일형 리스트형 쪽빛바다와 사는 욕지도 사진으로 보는 낙동정맥 12번째 길 떠난지가 오래인데도 아직도 슬픈 음악에 눈시울이 적셔진다. 시간에 묻혀버린 추억 한조각과 이룰수 없었던 꿈의 조각 그리고 애잔한 그리움 조각들을 하늘로 올리는 날엔 나는 어김없이 겨울 강둑에 홀로서서 강으로 떨어지는 별을본다. 다시는 비상할수 없는 어둠의 별을 .... 그래 다시는 돌아올.. 월출산 새길 월출산 새길 천관산 2005년 지리산 바래봉은 ? (1) 2005년 5. 14. 바래봉은 하늘도 분홍빛이다. 운봉읍 바래봉 주차장. 바래봉.정령치 가는길 바래봉 원경 팔랑치를 향해 팔랑치 팔랑치 2005. 3월 부산 2005. 3월 부산. 산성고개 밑 설화. 2005. 3. 6. 이 나라 제2도시 부산은 100년만에 내린 폭설로 도심은 완전히 마비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해마다 동절기에 눈 구경 한번 못했으니 각 지자체에 재설차 한대나 있었을까? 하여간 자동차도 사람도 난리 난리였다. 이 눈을 엄청 즐긴건 금정산을 찾은 등산객과 .. 봄 2005. 봄 국사봉 운해 이전 1 ··· 27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