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묘년 새해가 떠오릅니다.
청정 남해 창선 바닷물에 온 몸을 청결히 씻고
힘차게 불끈 솟아 오릅니다.
새해를 맞이하던 사람들이 일성을 합니다.
어 !
해가 웃으면서 떠오른다.
정말입니다.
해가 방긋 웃으면서 떠오릅니다.
올 한해 즐건 일만 있어라는듯
그렇게 해가 웃으며 떠 올랐습니다.
'☞ 現場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님 오신날 (0) | 2011.05.11 |
---|---|
고향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0) | 2011.04.25 |
제8회 진주시 국화작품 전시회 (0) | 2010.11.04 |
10월 마지막날 가을을 오르다. (0) | 2010.11.01 |
부산불꽃축제(2010. 10. 23.) (0) | 2010.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