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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場 속으로

2011년 새해는 웃으면서 떠 오르더군요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떠오릅니다.

청정 남해 창선 바닷물에 온 몸을 청결히 씻고 

힘차게 불끈 솟아 오릅니다.

 

새해를 맞이하던 사람들이 일성을 합니다.

어 !

해가 웃으면서 떠오른다.

정말입니다.

해가 방긋 웃으면서 떠오릅니다.

올 한해 즐건 일만 있어라는듯

그렇게 해가 웃으며 떠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