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포토나들이

무건리 이끼폭






원초적인 힘이요

태고의 모습 그대로

한폭 그림으로 영원히 남아 있어야할 풍광에 매료된다.

욕심많은 진사들로 접근이 어려워  이끼폭 전체를 못 담아 아쉽지만

과히 신선들이 노닐만한 선경에 절로 감탄한다.

 



'☞ 포토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진정   (0) 2019.10.01
가을 들녘  (0) 2019.09.25
무건리 그 고요한 새벽  (0) 2019.09.07
기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0) 2019.01.01
아듀 2018년  (0)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