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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

제가 당분간 걸망을 메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변함없이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 양해에 말씀을 올립니다.

제가 당분간 걸망을 메지못할 사정이 생겨 글을 올릴수 없게 되었습니다.

혹 찾아오셔서 헛 발길 되어 서운해 하실까봐 몇자 올립니다.

자전거 낙상으로 치료중에 있어 완치되면 더 좋은 산길 열심히 걸어 여러분들께 푸른 산소식을

변함없이 전해 드리겠습니다.

폭염에 여러분들의 건성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