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258)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를 보듬는 2012 보령 머드축제 갯내음을 해풍이 한옹큼 가져다 준다. 서해, 대천해수욕장 왁자한 해변,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인의 축제인 머드축제가 열려 성황리에 끝을 향해 달린다. 너른 바다의 여유와 자유로움이 자리잡고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 그래서 눈과 마음이 평화로운... 반짝이는 바다보다 사람이 더 .. 2박3일 탐라 맛보기 5월 팔랑치 여수 엑스포장 봄이 실종된 5월 남도의 4월 꽃 핀다. 봄물 터졌다. 얼음장 밑 이끼, 용케도 살아 참 때깔좋다. 대지를 밀고 올라오는 힘이 잎 돋게하고 시방 꽃 피운다. 고성 할미꽃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1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