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이그리는세상 (1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업 멀티 스토로브 아직은 미완성 경호강 의 추억 금원산, 원시의 계곡에서 힐링하다. 연일 계속되는 장마로 출사를 못가고 있던중 강작가님께서 망태버섯 촬영을 가잔다. 필자에게는 생소한 버섯이라 지난해 부터 앵글에 담고 싶었지만 시간을 놓쳐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에 얼른 동행한다 말하고 출사지를 가는중에 전화가 온다. 짙은 대나무 숲은 빛이 없으면 작품.. 보성 녹차밭 새벽출사 밤새 뒤척이다가 새벽3시20분 걸망을 챙겨 강작가님과 약속한 장소에서 만나 초록 물결 넘실거리는 대한다원과 봇재 녹차밭을 그리며 보성을 향해 간다. 이 길을 간지가 그리 오래 된 것 같지도 않은데 목포까지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잦은 신호대기로 몸살을 겪던 국도의 지루함을 이제 .. 지금 고향은 달궁 수달래 엄동을 밀어낸 지리의 달궁계곡 요란한 계곡 물소리에 봄은 다시 일어서고 그 자리에 향기조차 내지 못하는 수달래가 어김없이 피었다. 멀리 황매산에는 이제사 초입 분홍빛이 융단을 펼치고 있다는데 지리계곡에는 수달래가 지고 있다. (2013. 5. 11. 지리산 달궁계곡에서...) 梨花에 월백하고 x-text/html; charset=UTF-8" hidden=true src=http://myhome.naver.com/gpgp8515/22/sunday.asf loop="-1">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