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58)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해(西海)로의 여행 서해(西海)로의 여행(1) 추억은 회색빛 파도로 밀려오고... 2006. 6. 17-18. 결과만 과정을 합리화 시키는 황당한 일들이 주변에 늘 발생한다. 그 결과에 따라 과정은 힘없이 무너져 묻히고 해결할 그 어떤 엄두도 못낼때 나는 늘 혼자였다. 최소한 본인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고 누굴 황망히 내버려 둔 일.. 우리 다시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외쳤다. 다시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외쳤다. 다시 보았습니다. 우리가 또 하나가 되는것을 모두가 대한민국이고 모두가 태극전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한반도에 가득찬 붉은 기운으로 신 개벽이 열려 지구촌 곳곳에는 붉은 함성이 진동 합니다. LA 한인타운 뉴욕 워싱턴 런던거리 희말라야의 만년 설산 아 !목.. 낙동정맥 종주 21번째 길 (오룡재-어림산-마티재) 낙동정맥 종주 21번째 길 오룡(미룡)재-시티재-어림산-마치재 2006. 6. 6. 날씨 안개 그리고 후덥지근함 진혼곡은 산야에 드러눕고... 임들이시여 ! 다시한번만 더 이 나라를 구원해 주소서!!! 낙동강의 마지막 교두보였던 안강.기계.포항.경주.지역의 전투는 6. 25. 한국전쟁사상 전무후무한 방어전투.. 괴산의 명산 중대봉 상대봉(대야산)르포 괴산의 명산 중대봉 상대봉(대야산)등정 충북 괴산은 첩첩산중에 걸맞게 산 다운 산이 살아있는 산 고을이다. 대간줄기의 한 부분을 이루는것은 물론이고 명산 반열의 조건을 모두 갖춘 깊은 계곡과 맑은물을 쏟아내는 화양.용추.쌍곡계곡은 설악산 과 지리산의 계곡들 못지않게 사시사철 맑은 생명.. 천년의 역사가 푸른남강과 흐르는 진주 천년의 역사가 푸른남강과 흐르는 진주 ▲ 남강 과 촉석루 . 영남제일의 명승루 한때는 국보로 지정 되었으나 6.25때 불타 중수된후 지방문화재로 지정 되었다. 진주의 역사는 진주성으로 부터 시작 된다고 해도 이견이 없을것이다. 따라서 남강의 도도한 물살이 천년의 역사와 함께 오늘도 쉼없이 푸.. 총성없는 전쟁은 끝이나고... 총성없는 전쟁은 끝이나고... 보리가 익어가는 5월말. 온 나라를 저들만이 뜨겁게 달구었던 총성없는 전쟁중 하나인 지방선거가 끝이났다. 처음으로 실시한 기초의원의 중선거구제 실시로 희한한 복수공천이 주어져 1당에서 3-4명이 출마를 하고 그 당이 싹쓸이를 하는 전무후무한 일도 벌어졌다. 민생.. 공무원은 국민혈세 도둑인가? 공무원은 국민 혈세 도둑인가? 정말 추하다. 한심하다. 아니 측은하다. 저러고도 공복(公僕)이라니 허허 섭천소가 웃을일이다. 이 나라에서 유일한 철밥통들 그 이름값을 톡톡히 만방에 알리네. 야근조작으로 시간외 수당 952억원을 꿀꺽 삼켰단다. 정말 952억원 밖에 안될까? 언론에 공개된 이 단체들 .. 낙동정맥 종주 20번째 길 (한티재-이리재-미룡고개(오룡재) 낙동정맥 종주 20번째 길 한티재-불랫재-운주산-이리재-570.8봉-미룡(오룡)재 2006. 5. 28. 날씨 흐리고 비 밤새 한티재에 수많은 별이 떨어지기를 바라고 있었지만 무심하게도 굵은 빗방울만 차 지붕 을 때리고 30여분을 격랑처럼 뒤척이니 어느새 사방의 신록들이 안개속에서 그 모습을 보여 준다. 가느다..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58 다음